Restart for me
카파도키아 괴레메 데린쿠유와 이곳저곳 본문
인간의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교차되는 이곳.
생존에 대한 열망.
그리고 종교에 대한 신념.
저항.
잔인함.
모든 것들이 이 한 곳에 녹아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내 희미한 기억으로는 아마도 고스트라이더가 아닐까 생각된다.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저 없이... (1) | 2019.11.01 |
---|---|
당신이 가져간 내 사랑은 안녕한가요? #2 (1) | 2010.04.29 |
남이섬 판타지. - 2009.06~ (2) | 2010.04.27 |
스쿠터. (3) | 2009.11.25 |
내려 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1) | 200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