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rt for me

카파도키아 괴레메 데린쿠유와 이곳저곳 본문

Photo

카파도키아 괴레메 데린쿠유와 이곳저곳

노튼경 2023. 11. 2. 09:02

인간의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교차되는 이곳.

생존에 대한 열망.

그리고 종교에 대한 신념.

저항.

잔인함.

모든 것들이 이 한 곳에 녹아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내 희미한 기억으로는 아마도 고스트라이더가 아닐까 생각된다.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저 없이...  (1) 2019.11.01
당신이 가져간 내 사랑은 안녕한가요? #2  (1) 2010.04.29
남이섬 판타지. - 2009.06~  (2) 2010.04.27
스쿠터.  (3) 2009.11.25
내려 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1)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