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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카빙 - 휘팍 에어리얼 슬로프. * 부제목. - 으아아아아악 -_-; 익스트림 카빙의 대명사로 불려지는 스위스의 스워드 데크. 그리고 한국에서 그 스타일을 추구하다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AX 데크. AX를 받은 형근이와 형근이의 스워드를 잠시 렌탈한 나와의 기가막히고 재미있던 프론트턴 테스팅. 이날 처음 타본 스워드는 정말 익스트림카빙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놀라운 그립력과 함께 탄성을 갖고 있었다. 라이더의 실수가 있더라도 매우 관용도가 뛰어나서 자세가 망가졌더래도 다시 바로 잡는 순간 그립력이 다시 생긴다. 일반적인 레이싱 데크로는 절대 이해할수가 없는 부분이긴 하겠다만 이것은 경험해본 사람은 모두다 찬사를 아끼지 않는 그러한 경험이다. 난 스워드에 매우 놀랐었다. 그런데 AX는 더욱 놀랍다. 두사람의 자세를 잘.. 더보기
익스트림카빙 - 하이원 원정 사진. 모든 슬로프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이날. 하이원에서의 익스트림카빙 원정대는 다른 간지위주의 알파이너들에게 경종을 울리다. 진짜 멋지고 강하고 익스트림한 알파인 라이더들의 행복했던 하루. 더보기
대한민국 IT의 현주소 - 희노애락.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 더보기
절대적인 그녀. 김연아.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김 연 아 이 이름 석자만으로도 충분한 감동입니다. 더보기
안드로이드폰 - 모토로이에 관한 어느 까페의 글 안녕하십니까. 많은분들이 공감하시는 내장메모리 저장공간부족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1. 현재 안드로이드는 어플 설치시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 모토로이의 내장메모리는 256MB 이며, 필수공간을 제외한 실제 사용자가 사용가능한 메모리 용량은 100MB 정도이지만, 여러 상황에 따라서 랜덤하게 공간 부족 메세지가 뜨고있습니다. 3.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SD CARD 슬롯을 지원하는 모토로이는 아이폰에 비하여 공간 사용능력은 무한적으로 자유롭다고 알고 구매하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4. 3월에 업데이트 예정인 2.1버전에서 이문제가 해결될것이라 알고 계시는 분들이 다수이지만, 현시점에선 거의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5. 모토로라 고객센터.. 더보기
안드로이드폰 - 모토로이 체험기 #1(부정적인면)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가 내손에 굴러 들어왔는데. 역시나 한국은 욕먹을 만 한게... 급조한 티가 확 난다는 생각. 물론 제작사는 모토로라지만. 아이폰을 뛰어넘을 만한 하드웨어적인 스펙도 전혀 없고 소프트웨어의 제어기술도 아직은 미비한데 게다가 후속주자인 윈도모바일7폰 보다도 더 딸린다. 구글의 오픈소스운운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플렛폼도 사실상 말만 오픈소스이지 개발플렛폭의 확장성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없고 사용자의 요구에 발맞춰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지향적 마인드나 유저빌리티를 위한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도 문제지만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미묘한 차이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단말기 제조업체 이상의 마인드가 없는 모토로라도 졸라게 반성해야 한다. 씨댕 모토로이드. 외장메모리 8GB 지원을 해주면.. 더보기
익스트림카빙 - 휘팍 디지 슬로프. 촬영자 - 백영진 라이더 - 허준 (노튼경) Swoard 168 M S5 UNIFLEX. 54/48 0/0/0/0 더보기
익스트림카빙. - 휘팍 모글슬로프 하단부 프론트 턴 들어가기 전 백사이드 로테이션이 끝나는 무렵에 프론트사이드로의 로테이션을 우선적으로 실행해 주고 그 직후 재빠르게 엣지 체인지에 들어간다. 지금 사진은 엣지 체인지 전에 상체 로테이션으로 프론트 사이드로 진입하기 전이다. 엣지 체인지 후에 프론트로테이션에서 더욱 심하게 감아줄 경우 설면으로 몸이 심하게 기울면서 천천히 낙하하기 시작한다. 이 동작에서의 초보들의 오해는 몸을 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이 눕는 것은 데크의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설면에 닿고 중심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극한의 원심력으로 중심을 잡기 위한 자연스런 기울어짐이라고 생각하면 그 느낌이 비슷할 듯 하다. 설면에 닿을 때 즈음의 데크는 상당히 심하게 휘어있다. G의 정점을 찍는 상태에서 엣지의 그립력을 극대화 해 주기 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