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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70

SX-70 그 첫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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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전혀 존재를 알 수 없었던 카메라 하나가 갑자기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오가며 많이 봐왔었고 그다지 나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던 녀석인데

부산에서 놀러온 후배녀석의 카메라를 한번 만진 뒤로는 이녀석의 매력에 푸욱 빠져
지금도 여전히 출사때 왠만하면 빼 놓지 않고 갖고 다닌다.

그 첫컷은 삼청동에서의 컷이였다.


노출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서로 모른체 ( 카메라의 주인마져도 -_-;;;) 일단 첨으로 눌러본 컷.


그 후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노출을 보정하는지 알아버린 나는 이 녀석에게 확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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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의 존재를 30년 인생에 처음으로 알게된 부산처녀 먹과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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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존재를 30년 인생에 처음으로 알게된 부산처녀 먹과니양.




세상엔 먹는 것 말고도 좋은게 많단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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