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튀르키예여행
- 필름카메라
- 그리움
- 나도그렇게생각해
- 바다
- 파도
- 사진
- 알파인보드
- 중형카메라
- 신두리
- 바르낙
- 필름
- 흑백사진
- 모토로이
- 모토로라
- 안드로이드폰
- sx-70
- 필름사진
- ithinkso
- BESSA-R
- 휘닉스파크
- 카메라
- 알파인스노우보드
- 아날로그
- 선재도
- 폴라로이드
- 라이카
- 익스트림카빙
- leica
- photo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알파인스노우보드 (2)
Restart for me
익스트림카빙 - 휘팍 디지 슬로프.
촬영자 - 백영진 라이더 - 허준 (노튼경) Swoard 168 M S5 UNIFLEX. 54/48 0/0/0/0
ExtremeCarving
2010. 1. 29. 13:47
익스트림카빙. - 휘팍 모글슬로프 하단부
프론트 턴 들어가기 전 백사이드 로테이션이 끝나는 무렵에 프론트사이드로의 로테이션을 우선적으로 실행해 주고 그 직후 재빠르게 엣지 체인지에 들어간다. 지금 사진은 엣지 체인지 전에 상체 로테이션으로 프론트 사이드로 진입하기 전이다. 엣지 체인지 후에 프론트로테이션에서 더욱 심하게 감아줄 경우 설면으로 몸이 심하게 기울면서 천천히 낙하하기 시작한다. 이 동작에서의 초보들의 오해는 몸을 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이 눕는 것은 데크의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설면에 닿고 중심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극한의 원심력으로 중심을 잡기 위한 자연스런 기울어짐이라고 생각하면 그 느낌이 비슷할 듯 하다. 설면에 닿을 때 즈음의 데크는 상당히 심하게 휘어있다. G의 정점을 찍는 상태에서 엣지의 그립력을 극대화 해 주기 위..
ExtremeCarving
2010. 1. 22.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