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교차되는 이곳. 생존에 대한 열망. 그리고 종교에 대한 신념. 저항. 잔인함. 모든 것들이 이 한 곳에 녹아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내 희미한 기억으로는 아마도 고스트라이더가 아닐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