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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Carving

Open Season!


오랜만에 라이딩을 해 보니 생각보다 몸이 많이 굳어 있었다.

아마도 익스트림카빙에 다시 적응을 해야 할듯 하다.


오랜만에 만나뵈었던 반장님께서는 로테이션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을 다 해주시고 ㅎㅎㅎㅎ

원포인트 지도 받았는데 또 금새 로테이션에 대한 감각이 더 좋아졌다.



암튼 낮에는 로테이션과 프론트 살짝 연습해 주시다가
시즌초반이라서 인지 익스가 되지 않아 그냥 오랜만에 데크에 적응이나 할겸
일반 라이딩으로 시즌 첫 라이딩을 즐겼다.


정말 기분 좋았던 날 :)



휘닉스 파크 : 스패로우 슬로프 앞에서.








파노라마 중단이였던것으로 기억.




장비 : Oxygen Proton GS 178
익스트림카빙에 대해서는 장비 선택의 폭이 좁다.

대충 아무장비나 괜찮은 거 사면 된다고들 어설프게 생각하지만
전문적으로 뛰어들고 이론 공부를 하다보면 그게 '아님'을 깨닫게 된다.

나도 그냥 모스나 케슬러 같은거 사고 싶지만 익스에 발을 딛은 이상은
연습은 옥시겐으로 하고 최종 데크는 스워드가 되어야만 한다.

ㅎㅎ

생각만 해도 다시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