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모토로라
- 안드로이드폰
- ithinkso
- 바르낙
- 중형카메라
- 선재도
- 알파인보드
- 라이카
- 필름
- 필름사진
- 필름카메라
- 익스트림카빙
- 파도
- 알파인스노우보드
- 튀르키예여행
- 바다
- 폴라로이드
- BESSA-R
- leica
- 신두리
- 사진
- 흑백사진
- 아날로그
- 그리움
- photo
- 나도그렇게생각해
- 카메라
- sx-70
- 모토로이
- 휘닉스파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Leica barnak IIIC (1)
Restart for me
지식과 지혜의 깊이는.
Leica Barnak IIIC | Summitar 50mm 1:2.0 | Fuji Superia 200 -> Conv. Gray Scale. 어떤것으로도 평가를 내리기 쉽지않은 것은 지혜가 아닐까 싶다. 여러가지 응용력등등을 사용할수 있는 시험문제를 만들면 되겠다 싶지만 어찌 사람의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 속에 감정과 함께 이성이 존재하는 그 로직을 누가 해낸단 말인가. 배움이 없어도 지혜는 존재한다. 허나 배움이 없으면 지식은 없다. 책속에서 얻어지는 것들은 그렇다면 지식일까 지혜일까. 아니면 정말 쿨하고 편하고 깔끔하게 '둘다예요.' 일까. '책의 목적에 따라 다르지요.' 라는 단순한 대답은 나도 할수 있는 교과서적인 대답이다. 난 더 많은 것을 질문하고 더 많은 것들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싶다. 머리..
Photo
2009. 8. 1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