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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괴레메 데린쿠유와 이곳저곳

노튼경 2023. 11. 2. 09:02

인간의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교차되는 이곳.

생존에 대한 열망.

그리고 종교에 대한 신념.

저항.

잔인함.

모든 것들이 이 한 곳에 녹아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내 희미한 기억으로는 아마도 고스트라이더가 아닐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