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Bla2010/03/05 14:44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된다.

7.  다른 사람을 믿으라. 그 사람이 해결해줄지도 모른다.
    주의사항 - 먼저 자신을 의심해라.

8. 개발에 마지막은 없다. 출시만이 있을 뿐이다.

9.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제 아무리 뒤늦게 추가되어도 납기일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납기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10. 우리의 고객들은 물과 기능추가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11. 주머니가 짠 고객일수록 잔소리가 많다.

12. 개발 스케줄은 산수를 무시하며 짜여진다. 영업과는 1+1=2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13. 한 명이 쓰러지면 모두가 쓰러진다.

14. 버그가 너무 심하다? 걱정마라. 어느 순간 그것은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15. 좋은 설계는 한 명의 천재보다 세 명의 범재를 요구한다.
     나쁜 설계는 백명의 범재보다 한 명의 천재를 요구한다.

16. 고객에게 시스템 엔지니어는 부하이며, 프로그래머는 가축이다.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고객은 돈이다.
     프로그래머에게 고객은 보이지 않는 악성 바이러스다.

 


17. 돈과 시간만 있으면,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18. 품질은 사양 변경의 수와 규모에 의해, 얼마나 열화될지 결정된다.

19. 영업과는 공상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는 몽상가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없다고 믿는 모험가이다.
     프로그래머와는 몽상가와 모험가에 의해 칠흑의 바다에 내던져진 표류자이다.

20.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설계개념도를 받아들고 최초로 하는 일은, 프로그램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지정된 방법과 시간 안에는   
     도저히 그 목적을 완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21. 프로그램이란, 운과 감에 의해서 작성되는 기적이다.
     운과 감이 없다면, 그 기간 내에 그러한 목표를 실현될 수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사양 변경은 기적에 트집을 잡는 건방진 행위이며, 사양 추가는 기적이 두 번
     일어날 것으로 믿는 무모한 행위이다.

22. 시스템 엔지니어는 지구력, 프로그래머는 순발력.

23. 정시에 퇴근하면, 일이 늘어난다.

24. 완벽한 프로그램은 완벽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국가 예산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NASA마저도, 아직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25. 눈으로 훑어볼 틈이 있다면 움직여라. 뇌세포보다 CPU가 더 해석이 빠르다. 그리고, 그 사이,
     쉴 수 있다.

26. 불편함을 버그라고 부를 것인가, 사양 상의 제한 사항이라고 부를 것인가는 남겨진 개발일자와
     납기일에 의해 결정된다.

27. 정장 대신 캐쥬얼을 입고 출근하는 "캐쥬얼 데이"를 세간에서는 휴일이나 공휴일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28. 프로그램은 머리로 기억하지 않는다. 몸으로 기억한다.

29. 내일 쉴 수 있다면 오늘 죽어도 괜찮다.

30. 고객은 거짓말을 한다.
     영업은 꿈을 말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공상을 이야기한다.
     프로그래머는 과묵해진다. (혼잣말은 많아진다)

31.「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10초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

32. 프로그래머는 1분 생각하고 1일을 코딩에 소비한다.
     1시간 생각하고 1시간 코딩하는 대신에 말이다.

33. 납품 이후의 디버그는 버그를 부른다.

34. 세 개의 디버그는 하나의 버그를 낳는다. 이것을 버그의 엔드리스 루프라고 한다.

35. 안 좋은 예감은 반드시 적중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그 안 좋은 예감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것은 시스템 엔지니어의 일이다.

36. 아수라장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것 뿐이다.

37. 아마추어는 버그발견의 천재이다.

38. 아, 그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가능한 주문입니다.

39. 프로그래머가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객도 반드시 불만이라고 생각한다.

40.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

41. 그건, 당신이 말한 요구조건입니다만.

42. 아, 개발실의 창문은 안 열립니다. 그 이유는 옛날에 한 프로그래머가 그 창문에서···

43. 고객은 최악의 사태를 믿지 않으며, 그 사태에 대한 준비를 악질적인 비용청구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고 준비하려 한다.
     프로그래머는 최악의 사태를 누구보다 잘 예상하지만, 무시한다.

44. 만약 다른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시퇴근을「도망」이라고 부르지 않는 직업이 좋을 것 같다.

45. 시스템 엔지니어가 프로그래머에게 말하는「상식」은 3시간마다 변한다.

46. 최소한 자기가 쓴 시방서는 읽어주세요.

47. 고객이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시스템 개발에는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빨리 최종요구조건을 확정하는 것이다.
     SE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프로그래머에게 미움받는 것이다.

48. 납기일이란, 작업현장이 우리 회사에서 고객의 회사로 바뀌는 날을 의미한다.

49. 가끔 일어나는 버그는 버그가 아니다. 스펙이다.

50.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확정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변경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버그를 잡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10%만이 프로그램의 개발에 사용된다.




출처 : 여러 개발자들의 경험담과 그것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여러 다른 개발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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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튼경
BlaBla2010/02/26 14:32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김 연 아

이 이름 석자만으로도 충분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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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튼경
BlaBla2010/02/23 15:01


안녕하십니까.

 

많은분들이 공감하시는 내장메모리 저장공간부족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1. 현재 안드로이드는 어플 설치시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 모토로이의 내장메모리는 256MB 이며, 필수공간을 제외한 실제 사용자가 사용가능한 메모리 용량은 100MB 정도이지만,   여러 상황에 따라서 랜덤하게 공간 부족 메세지가 뜨고있습니다.

3.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SD CARD 슬롯을 지원하는 모토로이는 아이폰에 비하여 공간 사용능력은 무한적으로 자유롭다고 알고 구매하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4. 3월에 업데이트 예정인 2.1버전에서 이문제가 해결될것이라 알고 계시는 분들이 다수이지만, 현시점에선 거의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5. 모토로라 고객센터로의 이메일문의와, 전화상담을 통하여, 이문제에 대하여, 정확한 답변을 듣고자 했지만 제조사 역시. 현시점에선  개선에대한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6. SK텔레콤과 모토로라측은 국내 처음으로 안드로이모델인 모토로이를 출시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소비자들에서 충분히 공지했어야 합니다.

 

금일(2/22) SK텔레콤과의 통화내용입니다.

모토로라뿐만 아니라. 이문제에 대해서는 통신사인 SK텔레콤도 함께 동참을 하여, 해결의 방안을 마련해달라는 의미에서. 고객센터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하드웨어 제조사는 아니지만, 본제품을 홍보함에 있어서, 소비자에게 관련 대용에 대해선 한마디로 언급을 하지 않은 책임은 있다 생각하여, 삼당원에게 관련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이야기를 할수있는 책임자분과 통화연결을 요청하였고, 담장 과장님과 통화를하였습니다.

일단. 담당 과장님 개인 메일로  카페 주소를 전달하였으며, 여러분들의 생각을 모니터링하여 현재 문재점들을 인식해 주십사 건의 하였습니다.

SK텔레콤 측에서도 충분한 검토후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

저뿐만 아니라,많은 분들이 아이폰처럼 당연히, 마음껏 어플을 설치하여 사용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구매를 하셨을 겁니다..

많은분들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저장공간이 모토로이는 고작 100MB만을 지원하고있습니다.

3월에 업데이트예정인 2.1버전에서도  외장메모리 지원을 하지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유력합니다.

모토로라에서도 인식은 하고 있다지만. 정확한 일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봐가 없어 보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스마트폰입니다...지금이야 어플의 질이라든지 숫자에서는 아이폰에 뒤쳐지지만..금방 역전시킬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에 구입을 결정하신 분들이 대다수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어플을 활용할수있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무식이 죄라 말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단지. 지금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은 모든 정보를 충분히 공유하고 구입을 하셨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이라도 공감대를 형성하여. 빠른시일안에 문제가 해결될수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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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을 대표하여 모토로라 본사에 이메일로 문의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메일 전문입니다...

 

------------------------------------------------메일 전문-------------------------------------------------

안녕하십니까.

현재 출시한 모토로이에서는 어플 설치시 외장메모리는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정된 용량 때문에 빈번하게  용량초과 메세지가 뜨고있습니다..   때문에  어플 설치 삭제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부분에 대해선 사전에 아무런 정보없이 구매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외장메모리를 최대 32G까지 지원을 한다.
이부분은 먼저출시된 아이폰보다 유리한 부분이다"...라고 까지만 알았지..정작 스마트폰의 가장큰 매력이라 할수있는  마음껏 어플을 소유할수 있다는 공간이 이렇게 부족하리라는 사실을 모르고 구매를 한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본인은 고객센터와의 전화 상담을 통하여, 답변을 듣기를 원했으나.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하였으며,  이렇게 이메일을 통하여 다시한번 답변을 듣고자합니다.

1. 향후 어플설치 관련하여, 외장메모리 지원이 가능한지?
2. 가능하다면 그시점이 언제인지?

전에도 제품 사용시 문제점에 대한 이메일을 보낸적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구체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입니다...귀사께서 말씀하시는 "조속한 시일내에 안내"이란 구체적으로 , 얼마의 기간을 말씀하시는건지요?

다시금 부탁의 말씀을 드리지만. 위의 2가지 질문에 대하여,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형식적인 조속한 시일이란 표현을 하지마시고...
정확하게 (모른다.계획없다.언제까지 지원한다. 등등) 정확한 표현을 부탁드리며...  OS제조사(구글) 와의  협의가 필요하신 부분이라면. 구체적인 답변 날자를 기입하여 답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메일내용은 본인이 속해있는 인터넷 동호회의 회원들을 대표하여 문의 드리는 내용이며.  본내용은 동호회 공지사항을 통하여 공지가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모토로라측의 회신 메일입니다...

-----------------------회신메일 입니다..--------------------------------------------------------------------------

소중한 고객으로 모시겠습니다.

모토로라 고객 상담실 xxx입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아 보았으며

먼저 저희 제품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주신 MOTOROI 제품의

내장메모리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MOTOROI 제품의 내장메모리른 실제 256M

사용 가능한 공간은 약 100M 정도입니다.

현재 말씀해 주신 내용에 대해

차후 외장메모리도 어플리케이션이 저장되도록

구글측에 건의을 올린 상태이며

실제 남은 공간외에 개별적인

프로그램별 용량과 캐시가 많을 경우 개별적으로 캐쉬지우기도 가능하므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진행을 부탁드립니다.

메뉴 → 설정 → 응용프로그램설정 → 

응용프로그램 관리에서 제거 후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그 밖에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고객 상담실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토로라 고객 상담실: 1588-6633

더욱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이 머무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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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메일 회신후에..모토로라 고객팀 과  관련내용으로 통화를하였습니다.

요점은, 현재 소비자의 불만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있으며, 관련 내용으로 구글본사에. 이슈제기를 한상태라합니다.

단 일정이라든지.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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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문제들은 어떤방법으로든 해결은 될것입니다.

차후 모델들은 관련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대응한 제품을 출시 할수도 있을겁니다.

문제는 모르고 이미 구입해버린 약3만명의 모토로이 구매 유저분들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치명적인 문제이기에, 조속한 해결을 위함과, 예비 구매자분들께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회원여러분들께서는 관련 내용과 관련하여, 현명한 해결방안및 정보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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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사용자 모임의 자유게시판.  - 헬로MOTO(bin4567) 님의 글
원작자가 삭제 요청시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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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튼경
BlaBla2010/02/23 10:50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가 내손에 굴러 들어왔는데.

역시나 한국은 욕먹을 만 한게...
급조한 티가 확 난다는 생각.


물론 제작사는 모토로라지만. 아이폰을 뛰어넘을 만한 하드웨어적인 스펙도 전혀 없고
소프트웨어의 제어기술도 아직은 미비한데 게다가 후속주자인 윈도모바일7폰 보다도 더 딸린다.


구글의 오픈소스운운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플렛폼도 사실상 말만 오픈소스이지 개발플렛폭의 확장성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없고 사용자의 요구에 발맞춰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지향적 마인드나 유저빌리티를 위한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도 문제지만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미묘한 차이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단말기 제조업체 이상의 마인드가 없는

모토로라도 졸라게 반성해야 한다.

 

 

씨댕 모토로이드.

 

외장메모리 8GB 지원을 해주면 뭐하냐.

 

앱은 내장메모리에만 설치가 가능하고, 젠장할 내장 메모리는 기본어플을 제외하면 100MB 겨우 될라나.

-물론 내장메모리에만 앱이 설치되는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의 현주소적 한계다.-

대용량 앱을 만들수도 없으며 만들었다고 해도 써먹을 곳이 없다.(적어도 모토로이 에서는.)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는 아이폰에 대한 벤치마킹이 부족했거나.

안드로이드 OS의 특성이나 특이점, 그리고 앱에 대한 사용자들의 사용패턴이나

방식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많이 부족했던 듯 하다.

 

그저 만들고 내 놓으면 장땡이냐.

 

SKT도 한심한게 무조건 시기적으로 놓치면 위험할듯 하고 고객들 빼앗길것 같으니깐

이런특성을 알고도 발등의 불을 끌려고 덜렁 내 놨다고 볼수 밖에 없다.

그래놓고 모토로이를 사용할때 앱설치의 불편함과 기타 메모리 문제에 대한 아무런 안내가 없다.

결국 이런 특성을 안내 받지 못한 구매자는 이런 문제점을 뒤늦게 발견하고 다시 구매취소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거나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감내하고 써야 한다.

 

초기 구입자들중에 이런 기계적인 특성을 잘 모르고 안드로이드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구입한 사람들은

이미 폰교체시기가 지나버려서 어쩔수 없이 애물단지 폰으로 전락한 경우도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모토로이사용자 포럼이나 카페같은 곳에서 자주 이야기 되는 불만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더욱 화가나는 것은 이러한 사항을 불만으로 접수하면 모토로라에 떠넘기고

모토로라에 항의하면 안드로이드 OS를 탓하며 구글에게 건의중이라고만 한다.

결국 소비자는 봉인거지 -_-;

 

얼마전까지 사용하고 있었던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도 (물론 OS도 다르고 스펙도 많이 차이가 나지만)

외장메모리에 대한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했어서 솔직히 용량 걱정은 안하고 사용했었다.

개인적으로 X1은 겉만 번지르르한 스마트폰;; 으로 밖에 기억이 안된다.

그래도 용량걱정은 정말 안했던것 같다.

 

 

이건 뭐 다양한 앱을 경험할려고 이것저것 설치하니 느려지는 기분도 들고 용량도 금방 차버려서  -_-;;

그때그때마다 지워야 하니... -_-;

 

물론 꽁수야 여러가지가 있긴 하지만 결국은 외장메모리로 백업했다가 다시 불러들이는 수 밖에 없는것이다.

아마도 용량적인 한계를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우회했겠지만... 결국은 불편하긴 매한가지다.

 

만약 유료어플을 30개를 갖고 있다고 치자.

개당 용량이 5~8MB 라고 치자.

이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건가 -_-;;

 

결국 모토로이의 용도는 안드로이드폰의 맛배기 정도 밖에 안되고

다기능 PMP 수준으로 전락할수 밖에 없을 듯 하다.

 

다수의 포럼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낸 앞으로의 방향은..

 

"모토로이의 안드로이드의 버전을 무료로 업글시켜줄 것이며 이에 대한 용량 문제도 개선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는 말은 하지만 -_-;;

 

2.01에서 2.1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해도 외장메모리 사용문제는 고려사항이 아닌 것으로 거의 굳혀지고 있으며

다수의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모토로라와 안드로이드쪽에 개선요구를 해도

이미 출시된 제품에 대한 특성에 대해서는

 

"구매자는 볍신;" 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갖게 하는 자세들 밖에 없다.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지만;;

 

사실상 모토로이;; 통화품질 문제 / 어플구동중 멈춰버리는 현상 / 사용중 리부팅 등등등 문제가 많다.

충전중에 실행시킨적도 없는 어플들이 돌아가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글들도 자주 보았다.

결국은 이녀석도 로또처럼 잘 뽑으면 그냥 무난히 쓸수 있는 거고

그게 아니면 몇번의 A/S나 교품을 받아야 그나마 정상적인 제품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거 아시는가.

 

 

모르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세번이나 경험해 본 내 입장과 +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한국 모토로라의 A/S나 고객서비스는

 

"만/족/스/럽/지/못/하/다" 내지는 "개/떡/같/다" 라고 정평이 나 있는거?

 

 

모토로이 살려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빈다.

 

 

"몇개월만 더 기다렸다가 기왕이면 삼성꺼 사시거나 다른거 사세요." 라고.....

 

- 이렇게 말하면 모토로라가 좀 반성 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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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튼경
ExtremeCarving2010/01/29 13:47

촬영자 - 백영진
라이더 - 허준 (노튼경)

Swoard 168 M
S5 UNIFLEX.

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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